은 이미 오래 전인 주후 180년경에 초대교회의 교부들 중의 한 사람이었던 이레니우스감독에 의해 이단적인 것으로 규정되었으며 4세기에 이르러 교회로부터 이단 사상들을 뿌리 뽑으려고 노력했던 에피파니우스에 의해 멸절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 지금까지 그 책은 사람들로부터 까맣게 잊혀져 왔으며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된 의 사본의 내용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예수를 배반한 가롯 유다를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는 고문서 유다복음의 내용이 공개됐다. 그 내용에 따르면 예수의 요구에 의해 유다가 예수를 배반한 것으로 기술돼 있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유다복음, 과연 어디까지 진실인 것일까? 이 책은 유다복음의 내용을 살펴보고 그 허구성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