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구두를 신고, 사라진 마법의 그림자를 찾아 1650년대의 런던과 마법의 세계를 넘나드는 한 소녀의 모험 이야기
1660년, 올리버 크롬웰이 죽은 뒤 찰스 2세가 왕위에 오르던 그날 밤, 코리앤더 호비는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글로 쓰기 위해 일곱 개의 촛불을 밝힌다. 이야기의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촛불도 하나씩 꺼 가며 들려주는 이야기는 17세기 영국 시민전쟁과 크롬웰의 공화정 시대에 살았던 한 소녀의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이다. 영국에서 가장 권이있는 네슬레 어린이책 2005년 금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