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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 노부영 Combo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Paperback Set)
글쓴이
에릭 칼 저
출판사
Henry Holt
출판일
200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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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함께읽는동화
Eric Carle 특유의 꼴라쥬 기법으로 그려놓은 표지그림에서 이 책이 그의 작품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극도로 절제된 흑백의 배경처리와 두 페이지에 걸친 대담한 터치의 동물 그림으로 각 페이지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강조하였다는 것과 보라색 고양이, 파란색 말 등 상상의 색깔로 표현된 동물 그림은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입니다. "What do you see?" (무엇을 보고 있니?)와 "I see a ~ Looking at me." (나는 나를 보고 있는 ~을 보고 있어)라는 반복어구를 통해 마치 한 편의 라임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맨 처음 갈색 곰에게 무엇을 보고 있냐고 물으면, 갈색 곰은 자신을 보고 있는 빨간색 새를 본다고 답합니다. 그 다음, 곰이 보고 있던 빨간 새에게 무엇을 보고 있냐고 묻고 새는 자신을 보고있는 노란 오리를 보고 있다고 답하죠. 이런 식으로 노란 오리는 파란 말을, 말은 초록색 개구리를, 개구리는 보라색 고양이를, 고양이는 흰 개를, 개는 검은 양을, 양은 금붕어를, 금붕어는 선생님, 선생님은 아이들을, 아이들은 위의 모든 동물들을 보고 있다고 대답하는 릴레이식의 재미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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