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근심걱정으로 몸과 마음을 해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박사이자 상담가인 베벌리 포터 박사는 책을 통해 부질없는 근심걱정의 원인을 조목조목 명확하게 짚어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베벌리 박사는 걱정이 마약과도 같은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 정도가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음에도 본인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걱정은 더더욱 강화되고, 결국에는 걱정이 없을수록 더욱 불안해지는 걱정 중독에 빠지게 된다. 그의 주장은 이십여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루어진 심리상담의 결과라는 점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