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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시의 비밀
글쓴이
김남일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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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일

1957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했고, 1983년 [우리 세대의 문학]에 단편 「배리」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천재토끼 차상문』, 『청년일기』, 『국경』, 소설집 『일과 밥과 자유』 『천하무적』 『세상의 어떤 아침』 『산을 내려가는 법』, 청소년소설 『모래도시의 비밀』, 『골목이여, 안녕』, 인물평전 『안병무 평전』, 산문집 『책』 등이 있다. 제2회 아름다운 작가상, 제비꽃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12년 권정생 창작기금을 받았다.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과 ‘한국-팔레스타인을 잇는 다리’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세기가 막 시작될 무렵, 중국의 한 오아시스 도시에 있는 호텔 차이나가든에 전세계의 모험가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사랑을 잃고 모래도시로 잠적한 형 쟈니를 찾기 위해 탐정 윌버와 함께 이 곳에 온 소설가 킴은 고고학자 라즐로 요제프와 영국의 귀족 셰필드 경, 그리고 세계적인 탐험가 에릭 스벤손 등을 만나게 된다.

이들 모두가 다른 목적으로 모래도시를 찾아 떠나는 속에 장님 예언자가 들려주는 모래도시의 사랑 이야기와 갈고리손의 눈먼 욕망이 겹쳐지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롭게 전개된다. 모래도시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민족문학ㆍ노동문학 작가였고, 1990년대 이후에는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을 주도하며 민족문학의 경계를 넓혀온 김남일의 소설.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 뿐 아니라 좀더 넓은 세상과 시간, 그 속에 떠다니는 소중한 추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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