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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서사문화
글쓴이
나병철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06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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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병철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란 무엇인가』(공저), 『문학의 이해』, 『전환기의 근대문학』, 『근대성과 근대문학』, 『한국문학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소설의 이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근대서사와 탈식민주의』,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소설과 서사문화』, 『가족로망스와 성장소설』, 『영화와 소설의 시점과 이미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학교육론』(제임스 그리블), 『냉전시대 한국의 문학과 영화』(테드 휴즈), 『서비스 이코노미』(이진경), 『문화의 위치』(호미 바바),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정치와 문화』(마이클 라이언), 『해체론과 변증법』(마이클 라이언), 『중국문화 중국정신』C. A. S. 윌리엄스), 주요 논문으로는 「환상소설의 전개와 성장소설의 새로운 양상」, 「탈식민주의 시각에서의 정전 재구성」, 「탈식민주의와 환상」, 「청소년 환상소설의 문학교육적 의미와 '가치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루카치, 들뢰즈, 푸코, 바흐친, 그레마스등의 서사이론을 교섭시키면서, 서사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과 어떤 연관을 지니는지 탐구하고 있다. 그 모든 논의들이 보여주는 것은 우리 시대가 어느 때보다도 서사문화의 시대로 잘 이해될 수 있다는 점이다. 서사문화의 시대란 서사가 단지 소설 같은 허구물에 한정되지 않으며, 우리의 문화적 삶 자체가 소설이나 영화 같은 서사로 파악될 수 있음을 말한다. 이 같은 서사문화의 관점이 중요한 것은, 새로운 사회의 전망에 있어 핵심적인 시사점을 던져 준다는 점에서이다. 즉, 새로운 사회를 위해서는 물질세계나 정신을 변화시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그 둘을 매개하는 '서사문화'라는 문화적 삶의 영역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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