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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열린 땅 티베트 타클라마칸 기행
글쓴이
서화동 글, 사진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06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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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여행
50일간의 중국 서부 지역 탐험을 담은, 남다른 체험의 기록. 남극, 북극에 이어 ‘제3의 극지’로 불리는 티베트 고원과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땅’ 타클라마칸 사막이 있는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지역을 한국산 자동차로 주파하며 그곳의 삶과 문화를 살펴보는 대장정을 담고 있다.
보통 사람은 숨쉬기조차 힘든 고원에 펼쳐진 ‘신이 빚은 듯한’ 대자연과 에베레스트 산의 감동적인 경관, 타클라마칸 사막의 신비한 광경 등 자연이 주는 기이한 풍경과 더불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삶의 의지를 잃지 않고 강인한 생존력을 발휘해온 원주민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고 글로 풀었다.

독수리의 입을 통해 육신을 하늘로 올려 보내는 티베트의 전통적 장례의식인 천장의 모습, 고된 오체투지를 통해 온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티베트인들의 고귀하고도 간절한 신심,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서부대개발’이라는 현대화의 면면, 상업화로 얼룩진 유명 불교사원, 오일 로드(oil road)로 되살아나고 있는 실크로드의 현재 모습 등 기존의 티베트 여행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살아 숨 쉬는 티베트·타클라마칸의 모습을 담았다.

《하늘로 열린 땅 티베트·타클라마칸 기행》은 이제껏 미묘한 정치적 상황과 군사적인 이유로 일반인은 돌아볼 수 없었던 티베트의 본래 모습, 현장감 있는 중국 서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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