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헤어지기 싫어 겨울잠을 자지 않으려고 버티는 꼬마 곰과 공주의 이야기
아이의 시각으로 곰과 소통하는 천진한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동심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레몬테 공주와 꼬마 곰의 친구 되기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친구간의 마음을 나누는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공주와 꼬마 곰은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며, 겨울잠을 자야하는 곰이 공주를 위해 겨울잠을 참고 있을 때 기꺼이 기다려 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공주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친구의 미덕과 긴긴 기다림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