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황새울
글쓴이
정대근 글/노순택 사진
출판사
리젬
출판일
2006년 6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화로 탄생한 대추리 이야기

‘황새울’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일대에 펼쳐져 있는 들녘의 이름입니다. 요즘 이곳은 ‘미군기지 확장 이전부지’로 선정되어 수난을 겪고 있어요. 이 책에는 황새울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온 조선례 할머니와 팽성읍 대추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대추리에서 70여 년 동안 살아오신 할머니의 목소리로 지난 반세기 동안 황새울과 주민들이 이겨내야 했던 모진 세월을 증언합니다.

질곡의 근·현대사를 건너오며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이 겪어야 했던 수난과 아픔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하며, 모진 세월을 함께 이겨내며 폐허 속에서 희망을 일궈낸 ‘황새울 사람들’의 땀과 눈물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평택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궁금해 하는 아이들과 이에 대해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삽화 대신 대추리 주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