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주역 마음속에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라
글쓴이
심의용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6년 5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심의용

숭실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정이천의 『주역』 해석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지금, 여기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고전번역연수원 연수과정을 수료했고, 충북대 인문연구원을 지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비변사등록』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성신여대 연구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숭실대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적 상상력으로 주역을 읽다』 『마흔의 단어들』 『주역, 마음속에 마르지 않는 우물을 파라』 『주역과 운명』 『귀곡자 교양강의』 『세상과 소통하는 힘』 등이 있고, 공저로 『못말리는 아인슈타인에게 말 걸기』 『문화, 세상을 콜라주하다』 등이 있다. 정이천의 『주역』, 성이심의 『인역人易』, 『성리대전』(공역), 『주역절중』(공역), 피터 K. 볼의 『중국 지식인들과 정체성』, 카린 라이의 『케임브리지 중국철학 입문』, 푸페이룽의 『장자 교양강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많은 사람들이 주역을 점책으로 알고 있다. 또 동양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주역을 엄청나게 어려운 경전으로 기억한다. 틀린 생각이 아니다. 실제로 주역은 점을 치기 위해 만들어졌고, 벽돌 같은 괘와 몇 글자 안 되는 괘사는 해독 불가능한 상징처럼 난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에서 주역을 전공한 저자는 대표적인 의리역학자인 왕필, 정이천, 양만리의 생각을 빌려 주역을 점서가 아닌 ‘인생의 지혜가 담긴 경전’으로 읽음으로써 이러한 상식을 보기 좋게 깨고 있다. 주역의 64괘 가운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20개 괘를 골라 그 의미와 원리를 분명히 밝힘으로써 삶의 유용한 지침이 되도록 한 것이다. 또한 로미오와 줄리엣, 백이, 한신 등 소설과 역사 속의 인물들을 사례로 제시함으로써 풍부한 이해와 읽는 맛을 더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