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눈에 띄게 늘어났다. 2006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7세로 40년 전보다 25년이나 늘어났다. 인간 게놈 연구 성과로 2050년엔 평균수명이 150세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도 근거 없는 낭설만은 아닌 듯하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어려운 만성퇴행성 질병을 앓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오래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본능적인 욕망이다. 그러나 병들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오래 살아야지 병들어 고통스럽게 오래 산다면 이는 본인이나 가족 모두에게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질병을 조기진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관리 방법에 중심을 두고 행복한 건강 백세를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의학 상식에 대한 오류를 파헤치고 검증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려주며, 암과 각종 난치병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들,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완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진단 의학이란 어떤 것인가를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술술 읽다보면 100세에도 청년처럼 행복하고 활기차게 사는 비법을 저절로 터득하게 될 것이다. 덤으로, 지금 자신의 건강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 자신의 행복은 몇 점정도 되는지 가볍게 체크해볼 수 있다. 또 장수인들의 음식 습관, 생활습관, 재밌는 의학 정보와 통계들이 100세 토픽이라는 이름으로 각 소제목마다 있어서 상당한 양의 알짜 정보를 얻는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