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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의 조련사 뮤즈
글쓴이
프랜신 프로즈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0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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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신 프로즈

프랜신 프로즈는 1947년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단편소설과 시를 쓰다가 래드클리프 대학교에 진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첫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틈틈이 하버드, 아이오와, 컬럼비아, 애리조나 등 주요 대학에서 20년 가까이 창작 수업을 해 왔으며, 최근에는 뉴욕의 뉴 스쿨과 바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73년 첫 소설 『경건한 유다』를 발표한 이래, 『영광스러운 자들』(1974), 『하우스 홀드 세인츠』(1981), 『빅풋 드림스』(1986), 『사냥꾼과 채집자들』(1995), 『원시의 사람들』(1992), 『푸른 천사』(2001)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푸른 천사』는 전미 도서상(National Book Award) 최종 심사 대상작에 올랐으며, 『하우스 홀드 세인츠』와 『영광스러운 자들』은 각각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탐식』, 『매혹의 조련사, 뮤즈』 등 소설 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저작들을 발표하고 있다. 2007년 3월부터 PEN 미국지부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화가인 남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과거 뮤즈는 예술가의 파트너로서 그 예술가에게 미적인 이미지만을 제공하는 수동적인 여성이었다.
그러나 프랜신 프로즈는 《매혹의 조련사, 뮤즈》에서 그런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벗어나, 누구보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았던 뮤즈들의 모습을 새롭게 복원시키고 있다.

뮤즈들이 적극적으로 예술가를 보살피고 때로는 그들을 혹독하게 조련시키며, 그녀의 ‘능력’을 중심으로 ‘그녀들’이 ‘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가를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촘촘히 되살려내고 있는 것이다.

앨리스 리델, 루 잘로메, 갈라 달리, 리 밀러, 수잔 패럴, 오노 요코 등 시대에 따라 점차 변화되는 뮤즈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이 땅의 여성들이 어떻게 수동적에서 능동적인 삶으로 옮겨가고 있는지 그 변화상 역시 조망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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