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교육 여건이 최악의 상태에 있다고 하지만 교육지도자의 지도력만 제대로 발휘되면 한국 교육은 아직 희망이 있고 승산이 있다고 본다.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노력만이라도 올바른 방향에 쏟아 부을 수 있다면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지도력이 교육지도자, 교육행정가의 몫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이 책의 제목을 ≪전환기의 교육행정과 학교경영≫이라고 하였다. 제목은 이렇게 붙였으나, 실제 책의 내용은 저자가 과거에, 1. 장학, 2. 학교경영, 3.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썼던 글과 논문, 강의?강연 원고를 모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한국학술정보(주)의 주삼환의 교육행정 및 장학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앞으로 이 시리즈 책을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