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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가면
글쓴이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 저
출판사
북@북스
출판일
2006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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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

알렉산더 맥콜 스미스는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스코틀랜드에서 학교를 다녔다. 스코틀랜드에서 법대 교수가 되어 자신이 태어났던 아프리카 보츠와나로 돌아가서 보츠와나 대학교의 새로운 법대를 설립하는 일에 힘썼다. 오랜 세월 동안 에든버러 대학교의 법학과 교수로 일했으며 동시에 60권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작가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전문적이고 아카데믹한 주제에서부터 보츠와나의 범죄와 정의를 다루는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까지 광범위한 장르를 오간다. 특히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는 4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 2천만부가 판매되었다. 또한 드라마로 제작되어 2009년 3월 BBC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의 여러 작품이 다수의 상과 언론의 찬사, 그리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에든버러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스터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가 명탐정 미스 마플을 탄생시켰다면,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는 우아하고도 풍자적인 스타일로 생동감 넘치는 아프리카의 대지 위에 홈스나 미스 마플 등 클래식한 사립탐정의 틀을 깬 여탐정 음마 라모츠웨를 탄생시켰다. 푸근함이 느껴지는 뚱뚱한 체형의 35세 주인공, 음마 라모츠웨. 그녀는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겨 준 가축들을 모조리 팔아서 탐정 에이전시를 연 아프리카 최초의 사립 여탐정이다. 그녀의 수사 방식은 우리가 잘 아는 과학수사 식의 전통적 범주에 속하지 않으며 미스 마플 식의 패턴을 답습하지도 않는다. 다만, 자기 나름대로의 아프리카적인 온화함과 재치, 명민한 영감을 발휘할 뿐이다.

제3권 『미인의 가면』에서 프레셔스 라모츠웨는 가정과 직장 양쪽에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탐정 사무소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라모츠웨는 곧 남편이 될 J.L.B. 마테코니 씨와 사무실을 같이 쓰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틀로크웽가의 스피디 모터스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정작 마테코니 씨는 그녀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그녀의 탐정 사무소에 맡겨진 사건들은 좀처럼 풀기 어려운 난제처럼 보인다. 정부 관료의 남동생의 부인이 그녀의 남편을 독살하려 하고, 아름다운 외모의 미인들이 참가하는 미인 대회는 그들의 외모와는 다르게 돌아가고, 벌거벗은 채 발견된 소년은 사자의 냄새를 풍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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