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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하는 공자 옆에 스타하는 플라톤
글쓴이
조해경 저
출판사
한올출판사
출판일
200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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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해경

작가, 철학자, 정치학자이자 수십 권의 책을 쓴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이다. 구름도 쉬어간다는 첩첩산중 소백산 자락의 한티재 아래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부터 서울에 올라와 가톨릭 계통의 학교인 서울 동성중학교를 졸업하고 동교인 서울 동성고 1학년 재학 중에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고등학교는 1년만 수료하였다. 대학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잠깐 근무한 후 현대그룹의 수출창구일원화를 위해서 설립한 현대종합상사의 창립 멤버로 입사한 후 얼마 있다가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가톨릭 계통의 학교인 텍사스주의 세인트메리대학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테네시대학(녹스빌)(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 있으면서 워싱턴 주립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십수 년간의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후 당시 국책연구소인 현대사회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 겸 정치연구실장으로 연구를 하였다. 그 후 한국 정책개발연구소 소장, 외무고등고시위원,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초청연구위원,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 등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서울 시립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영국 IBC에서 2000년 국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세계인명사전(IBC 99ASIAN-PACIFIC NATIONS)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 《21세기 인문학》 등 6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비롯하여 「사르트르의 현상학적 정치철학」 등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해경 박사의 서양 진보문화사 이야기. 마작하는 공자 옆에 스타하는 플라톤이라는 제목은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과거의 풍습을 답습하는 동양인과, 주변 환경에 변화를 맞추어 나가는 서양인의 사상 및 차이점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서양의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의 발전에 기여한 진보주의의 전도사들의 사상을 시대별로 분류하여 그들의 사상과 역사적인 기여를 설명하고 있다. 이론적인 측면을 견지하면서도 현실적인 관점을 고려하고 있어, 현재 우리사회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양상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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