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창업한 이병철 회장은 사업을 시작하면 그 분야에서는 최고가 되어야만 한다는 신념 아래 일등주의와 품질제일주의를 강력히 추구했다. 그가 50년간 삼성의 최고사령탑으로 재임하면서 설립 또는 인수한 기업은 모두 37개에 달한다. 그 기업들은 현재 최고가 되어 있고, 또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각 사업영역에서 규모와 영향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그 저력은 무엇일까?
결단의 순간마다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돌파해온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은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생존을 넘어 선도적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사업가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비즈니스맨에게 보물지도와 같은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