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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얼굴을 엿보다
글쓴이
알리스터 맥그래스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06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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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리스터 맥그래스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많은 곳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그의 학자로서의 필력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신학이란 무엇인가』, 『지성의 제자도』, 『C. S. 루이스』(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IV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표현하기 어려운 갈망을 느끼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호기심을 품기도 한다. 밤하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인간의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은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찾아가는 영적 여행 안내서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주와 인간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발견한 것들 가운데는 우주의 창조주가 있는 것 같은 단서도, 그와 정반대의 단서도 있다.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어느 한 면만을 강조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양면을 모두 인정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논리를 전개해 나간다. 우리가 우주를 연구하고 우주에 감춰진 의미를 알고 싶어하는 것은, 결국 나의 존재에 관한 단서를 찾고 싶은 것이다. 자연과학을 통해 인류는 우주의 구조와 형태를 파악했다. 우주는 정교하게 설계·제작되었으며, 미세하게 조정·운영되고 있다. 지식과 지혜를 동원해 우주를 본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이 우주는 사랑의 하나님이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신 것이다. 우리 역시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우리를 창조하기로 결정하신 하나님의 의도적인 결과물이다.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 우주의 놀라운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경이와 초월성을 지각하게 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 자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면면이 우주에 반영된 것일 뿐이다. 우주는 우리의 영적 통찰을 자극해 우리의 갈망을 보여주고 그 갈망을 채울 길을 찾게 만든다. 그 갈망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므로 그분만이 채워주실 수 있다. 언젠가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것이며, 그때는 지금 우리가 가진 모든 갈망과 궁금증들이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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