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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글쓴이
최숙희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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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숙희

1971년 서울 출생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1994년에 MBC 라디오 방송작가로 입문해 이듬해 <주병진의 두 시의 데이트>의 메인작가로 입봉했다. 이후 이소라, 김윤아가 거쳐 간 <밤의 디스크 쇼>, <이휘재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소라의 FM 음악도시>, <이현우의 뮤직라이브>,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등에서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SBS 라디오 <김정난의 라디오시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중 오늘 스쳐간 누군가가 내일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엮어가는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 '사랑이... 사랑에게'를 통해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매일 밤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있다. '사랑이... 사랑에게'는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많은 청춘남녀들에게서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냈고, 내일의 주인공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구성으로 늦은 시간 많은 이들을 라디오에 귀 기울이게 했다.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녀만의 감성은 그녀가 만들면 사랑 이야기도 달라진다는 것을 '사랑이... 사랑에게'를 통해 보여주었다.

뮤지컬 대본 ≪더 리허설≫과 에세이집 『그대가 끝나는 곳에서 다른 누군가가 시작되고 있음을』을 썼으며, 전경린의 사진 소설 『첫사랑』의 모델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오늘 나에게 꽃을 판 남자, 내가 잃어버린 하트 펜던트를 주운 여자, 지하철 맞은편 자리에서 남자의 무릎을 베고 누운 여자, 내 사진 속 뒷배경이 된 어떤 여자 등 하루에도 수없이 스치는 사람과 사물, 장소가 연결고리가 되어 다음 이야기가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로 100가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사랑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사람, 짝사랑의 가슴앓이로 눈물짓는 사람, 사랑에 눈이 멀고도 행복하기만 한 사람, 친구의 연인을 사랑하는 사람, 꿀밤을 맞고도 그 달콤함에 행복해하는 사람,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선 사람, 사랑 때문에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누군가처럼 우리는 모두 예전에 사랑을 했고, 지금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랑을 할 것이다.

사랑은 언제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알 수 없기에 매 순간 세상의 모든 사람이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아릿한 이야기들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사랑이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일상이고, 또 누구나 완벽한 사랑을 꿈꾸기 때문이다. 100가지 모습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오늘의 사랑이 내일의 사랑에게, 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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