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관리, 대인관계, 효율성 제고 등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자랑하면서, 정작 인생 자체를 살피고 돌보는 일에는 무감각하다. 먹고 사는 일에는 모든 것을 다 바치면서도 인간답게 사는 일에는 아무런 고민도, 투자도 하지 않는다. 먹고 사는 문제와 행복을 서로 다른 관계로 대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계속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처럼 보여도 인생 자체에 대한 행복감은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행운』의 공저자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현대인은 알 수 없는 불안감, 우울증에 걸려 있는데, 이는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한 성찰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즉, 우리의 인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느끼며,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과연 인생의 행로를 제대로 잡은 것인지 점검하고 확인해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