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Ⅲ'이 출간되었다. 앞서 출간된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 Second Edition'을 잇는 세 번째 버전으로 지금까지 다뤘던 해킹 기법에 대한 설명을 수정, 보완하였으며, 최신의 해킹 기법으로 중무장하였다. 또한 유닉스와 리눅스에 치우쳐 있던 해킹 기법을 윈도우 서버에서는 어떻게 달라지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저자 특유의 재담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해킹 기법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특정한 버그를 알아서 단순히 사용하는 것보다는 "왜 그런 것들이 가능한가?"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부터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각종 해킹 원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해킹툴의 사용법, 그리고 프로그래밍까지 다루고 있으며, 해커들의 필독서와 문화, 그리고 음모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이제는 해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만 해커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는 것일 뿐 훌륭한 해커들이 많이 양성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 중국과 미국의 해커들이 서로 간의 애국심과 자존심을 걸고 사이버 전쟁을 치룰 때 우리 나라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네들에게 사이버 전장을 제공해야만 했습니다. 미국의 펜타곤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커를 양성하고 있는 지금, '해커를 위한 파워핸드북Ⅲ'는 우리 나라의 해커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해커 문화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어 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부록 CD] BackDoors, Domain, ExploitCode, Scanners 등의 책에 소개된 모든 소스와 해킹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