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켄타한테 다가가도 괜찮아, 증혈하면... 켄타가 물어도 된다고 그랬으니까.'
우스이 켄탕의 불행의 이유가 해결되어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도 증혈이 안 되게 된 마아카 카린은 행복에 젖어 있었다. 평화로운 고등학교 생활에 조금은 진전을 보인 우스이 켄타와의 관계... 절로 미소가 나온다. 그런데 ..
"마아카 헨리 씨를 찾고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 라며 나타난 제이크라는 소년 때문에 카린의 아빠 헨리에게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 의혹이..?!
숨겨놓은 아이라면 당연히 그가 바람을 피웠다는 얘긴데..?!
덕분에 엄마 카렐라느 분노. 게다가 카린과 동갑내기인 제이크가 자꾸만 카린에게 접근을 해와 켄타도 왠지 불쾌해한다!! 겨우 카린과 마음이 이어졌는데... 집안 분위기도, 켄타와의 사이도 분위기가 다운..
카린의 평화는 또다시 멀어질 것인가?!
인기 만발, 실수투성이 꼴뚜기 소녀 증혈귀가 일으키는 러브 코미디 증혈 미스터리 제6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