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글쓰기에 관한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글을 쓰는 데는 언제나 부담을 느끼게 된다. 특히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나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하는 경우 글쓰기에 믾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는 글을 쓰기 전에 자신의 생각이 논리적으로 정돈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글은 읽는 사람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갖추어야한다. 이 책은 글을 쓰기에 앞서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지, 또 정리된 생각들을 어떤 방식으로 서술해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이 되는지를 적었다. 그리고 다양한 예문들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글쓰기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설득력 있는 글쓰기의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이 책은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는 학생들과 그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야 할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에서 수사학을 배우지 않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어야 할,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교과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