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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티파니 2
글쓴이
테리 프래쳇 저
출판사
서울문화사
출판일
2006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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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테리 프래쳇

십대 때 쓴 첫 단편 「하데스 사업」이 학교 잡지에 실리면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65년 학교를 떠나 15년간 여러 신문사에서 일했고 1980년 중앙전력국에 입사해 7년간 일했다. 일하면서 글쓰기를 병행해 첫 장편 『카펫 사람들』(1971)을 비롯해 두 권의 장편을 더 출간했다. 1983년 ‘디스크월드’ 연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장편 『마법의 색』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후 테리 프래쳇이라는 작가가 글만 쓰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 총 서른 권이 넘게 출간된 디스크월드 연작은 지금도 수많은 고정 팬을 거느린 영국의 인기 시리즈 중 하나다. 1989년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했다. 워릭 대학, 포츠머스 대학, 바스 대학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9년에는 문학에 대한 공로로 영국 기사 작위를 받았다. 2007년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후에도 2015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집필 활동을 계속하며 유머를 잃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카네기상 수상 작가 테리 프래쳇의 특별한 환상동화

뾰족한 모자, 매부리코의 못생기고 성질 나쁜 노파가 마녀? 갈색 눈에 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평범한 소녀 티파니, 좋아하는 일도 싫어하는 일이 분명한 이 고집 세지만 현명한 꼬마가 바로 마녀다. 할머니에게서 마녀의 기질을 물려받은 티파니의 얼렁뚱땅 좌충우돌 모험담 속에 아이들은 푹 빠져 든다. 강 속 괴물, 머리 없는 말 탄 사람, 꿈을 조종하는 드롬, 파란 피부에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싸움꾼이자 훔치기 대장인 위프리맨까지, 카네기상 수상 작가 테리 프래쳇의 독특한 창의력이 만든 환상 세계와 말도 안 되는 엽기적인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끝없는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 준다.

요정 여왕이 티파니의 동생 웬트워스를 훔쳐 갔다. 불꽃 눈을 가진 사냥개가 달려들고, 꿈을 조종하는 못된 요정이 환상을 만드는가 하면, 티파니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냉정하고 차가운 여왕이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아예, 우린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라고 외치며 두려움 없이 싸우는 용감한 ‘위프리맨’들. 이들과 함께 티파니는 요정 여왕을 물리치고 동생 웬트워스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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