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로서, 30여 년동안 대학원에서 기독교 상담과 심리를 가르쳐 온 헨리 버클러의 『외도의 심리』. 배우자의 외도는 결혼한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고통스럽고 파괴적인 경험이다. 그것은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혼의 근거가 된다.
이 책은 신실한 기독교인에게서도 외도가 진행된다고 말하면서 그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외도를 하고 있는 사람인이라면 외도에 빠진 상대방에게 얽매이고 있는 정서적인 결속을 깨뜨려 배우자에게 돌아가도록 도와주며, 배우자가 외도를 한 사람이라면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하도록 격려해주고, 신뢰를 다시 세우도록 이끌고 있다.
제1장부터 제5장까지는 외도가 일어나는 이유에, 제6장부터 제10장까지는 외도가 자신에게 혹은 배우자에게 일어났을 때 해야 할 행동에, 제11장부터 제12장까지는 외도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외도를 성경적으로 다루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