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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족의 숲
글쓴이
이사벨 아옌데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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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사벨 아옌데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열일곱 살 때 칠레 산티아고에 정착,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1973년 삼촌인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실각함에 따라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됐고, 이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자 베네수엘라로 망명해 십삼 년간 그곳에 거주했다. 1981년 외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한 첫 번째 소설 『영혼의 집』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사랑과 어둠에 관하여』, 『에바 루나』 등을 통해 명성을 쌓아 가다 1991년, 식물인간이 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자전적 소설 『파울라』를 완성하며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파울라』의 후속 작품인 『모든 삶이 기적이다』는 딸의 죽음 이후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보낸 십여 년 동안의 세월을 기록한 에세이로, 삶에 대한 통찰과 승화된 슬픔을 솔직하고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언어로 써 내려간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할머니를 따라 아프리카로 떠난 알렉스와 나디아는 코끼리 사파리 탐험을 하던 중, 행방불명된 선교사들을 찾아 소인족인 피그미 족이 사는 원시림으로 향한다. 그 숲에서는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막강한 힘을 가진 코송고 왕과 엠벰벨레 사령관이 소인족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살인과 약탈, 코끼리 사냥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소인족을 구하기로 결심한 알렉스와 나디아는 숲 속의 동물들, 영혼들과 힘을 합쳐 신비롭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게 되는데...

사랑과 우정, 모험과 신비로움이 가득 담긴 이사벨 아옌데의 청소년 소설 3부작 '야수의 도시' 그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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