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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학의 탄생
글쓴이
미셀 옹프레 저
출판사
모티브북
출판일
2006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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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셀 옹프레

프랑스의 철학자. 1959년 노르망디 샹부아에서 태어났다. 1983년 캉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년 동안 고등학교 철학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2002년 캉에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자유대학 UP(UniversitePopulaire)를 설립한 뒤 대중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1989년 『철학자들의 위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철학사, 쾌락주의 이론, 여행, 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UP에서의 강의 노트에 해당되는 『반反철학사』에서는 인류 지성사의 주류에서 소외되어온 철학 사상들, 그중에서도 쾌락주의와 급진주의를 재조명했다.

감각기계인 육체와의 합일을 강조하며 미학에 바탕을 둔 새로운 윤리학을 제안하는 그는 반역의 철학자이고, 열렬한 니체주의자이며, 정신분석 없는 철학은 존재할 수 없다고 믿는 프로이트-마르크스주의자다. 왕성한 집필 능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지적 영토를 종횡으로 넘나드는 사유의 모험가인 그를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는 조르조 아감벤, 알랭 바디우, 슬라보예 지젝, 페터 슬로터다이크, 마이클 센델 등과 함께 ‘우리 시대의 위험한 사상가들’ 중 한명으로 꼽은 바 있다.

『반철학사』(총6권), 1993년 메디치상 에세이 부문 수상작인 『자아의 조각』 『미식의 이성, 맛의 철학』 『원숭이는 왜 철학교사가 될 수 없을까?』 『철학자의 여행법』 『무신학의 탄생』 『철학자 집단의 후편』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의 저자는 실질적인 내재론, 또는 유물론적 존재론의 타당성을 밝히기 위해 여러 학문을 넘나드며 종교의 허구적 기능을 파헤쳤다.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을 동원했으며, 종교의 지리적 조건을 알기 위해서 고고학적 지식을 동원하고, 고문서를 인용하기 위해 고문서학을 인용했다. 또 종교들이 기원한 지역에서의 학문 세계와 그 변천 과정을 추적하기위해 역사연구도 필요했다. 무신학에 대한 저자의 철학적 분석을 살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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