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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글쓴이
김소희 저
출판사
화니북스
출판일
2006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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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희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 도서관 관장이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대학원에서 NGO(시민사회단체)를 공부한 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하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고 낮게 느리게’라는 말을 되뇌며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지킴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동아와 함께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동화를 쓰고 싶고 동화책이 많은 공간을 꿈꿔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를 시작했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어린이도서관의 키 낮은 서가 밑에 쭈그려 앉아 그림책 읽기와 엄마들과 수다떨기를 생활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 『콘크리트마당에 꽃을 심다』, 『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 『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내가 조금 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마지막 큰뿔 산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자라는 아이들에게 있어 책읽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과열되어 있는 독서 시장을 보면 책읽기가 아이들을 즐겁고 풍요롭게 하기 보다는 반드시 해 내야 하는 또 다른 모양의 학습으로 굳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학원도 가고 과외 공부도 해야 하고, 여기에다 책까지 읽어야 하는 불행한 사태에 얼굴을 맞대고 있다.

공부의 연장선 위에서 해야 하는 책읽기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 기쁨과 평화, 풍요로움을 주지 못한다. 대신 하기 싫은 과외 공부를 하듯이, 가기 싫은 학원에 가듯이 엄마의 강요에 의해 억지로 책을 읽어야 할 뿐이다. 이런 불행한 현실 앞에서 지은이는 아이와 엄마가 책읽기를 통해 어떻게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강요에 의한 재미없는 책읽기가 아니라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되어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책읽기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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