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 최고의 인기 과목으로 부상한 행복학. 행복학은 최근 심리학의 흐름인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긍정심리학’이라는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이 1998년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 용어는 불안, 우울,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보다 개인의 강점과 미덕 등 긍정적인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심리학의 새로운 갈래다.
심리학, 의학, 사회학 분야의 최근 조사를 통해 얻어진 새로운 행복학 이론이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2005년 5월, 6명으로 구성된 행복위원회가 런던에서 25마일가량 떨어진 버크셔 타운에 위치한 작은 도시 슬라우의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3개월에 걸쳐 사회 실험이 이루어졌다. 이 실험의 과정을 담은 것이 BBC TV에서 4부작으로 방영된 다큐멘터리 이다.
슬라우에서 행해진 심리 실험을 통해 밝혀진 행복의 비밀은 무엇일까?『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은 이 프로그램에서 얻은 성과들, 즉 실험 결과 변화된 슬라우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행복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6명의 행복 전문가가 실험 결과 입증된,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복의 실천적 방법들을 심리학적 근거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