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고전문학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라는 부제가 암시하듯, 무수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문예사조의 흐름을 그 발생 배경과 발전하는 모습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쉽게 설명한다. 각 문예사조상에 등장하는 작가와 작품, 비평들을 총망라하여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분석적으로 이해한다. 작가가 직접 세계여행을 하며 문예의 사조뿐만 아니라 문화, 건축, 미술 등 각 시대와 지역별로 각각 다르게 나타난 문화 전반의 흐름을 직접 카메라로 담아 책에 수록하였다. 이 책에서 문화 전반에 대한 흐름과 깊이있는 관점을 지닐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