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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초콜릿
글쓴이
공병호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6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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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호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짧은 메시지와 카툰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 공병호는 삶의 속도가 빨라져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자신의 대화를 시작하고 주변과 단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권한다. 여기에 익숙해진다면, 행복은 그 사람에게 찾아온다. 왜냐면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만큼 자신과의 만남에 익숙해지면 행복의 이유도 그만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을 준다’에서 분주히 움직이기보다 차분히 삶을 생각하고 영혼을 일깨우는 일이 우선이라고 지적한다. “분주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마음 다스리는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당장 눈앞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미래를 향한 큰 투자임에 틀림없다.” 2부 ‘아들에게 주는 말’에서는 인생이라는 큰 바다를 먼저 개척한 선배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대화나 일상에 대한 단상을 이야기한다. 특히 성공을 ‘자유롭고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면서 사는 상태’라고 정의한 부분에서는 아들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3부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는 자신을 더욱 강하게 단련하는 방법을 전달한다. 가령 ‘연령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자의반 타의반 규정되었던 안전 영역에서 한 발자국 바깥으로 나가는 일이다’란 말로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자신에게 안주하지 말고 자신을 살펴 자신을 보다 더 단련할 것을 주문한다. 4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에서는 인생이 힘들거나, 주저앉고 싶을 때 자신을 격려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비록 인생이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헌신과 자기 노력을 기울이면 성공과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5부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에서는 부자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님을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우고, 성공을 알려면 성공한 사람의 모델을 찾으라고 한다.6부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무리 실패가 힘들다 하여도 그 안에도 의미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한데, 저자는 모닝페이퍼를 쓰고 자신의 일에 미쳐보라고 제안한다. 그와 함께 자신을 대접하듯이 남을 대접하는 겸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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