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여자들만의 독특한 의식 구조, 감정 변화, 솔직한 속마음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꼼꼼하고 정확한 관찰력, 절묘한 반전으로 멋지게 그려내고 있는 만화책. 몸짱, 얼짱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증후군부터 인간의 영원한 테마인 사랑ㆍ이별 이야기, 성에 관한 시대별 변천사,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의 버거움, 자녀들의 성장통 및 문화적 충격까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한 편 한 편 살아서 피부에 와 닿는다.
저자 마이테나는 지치고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사랑을 위해, 우정을 위해, 늘씬한 몸매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향해 한 방 날려주기 위해 애쓰는 세계 모든 여성들에게 파이팅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