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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빈 자리
글쓴이
팀 플래너리 글/피터 샤우텐 그림/이한음 역
출판사
지호
출판일
200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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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지구가 탄생한 이래로 사라진, 멸종된 동물은 공룡말고 또 무엇이 있을까? 콜럼버스의 탐험 이래 대륙간의 치열한 다툼,경쟁 속에 수많은 종들이 본격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제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 어떤 종은 제대로 기록되기도 전에 사라졌고, 어떤 종은 욕심에 눈이 먼 채집가들에 의해 희생당했다. 따라서 이책에 서는 동물들의 그림을 모두 실물 크기로 재현했다. 그리하여 인간의 오만함과 이기심으로 사라져갔고 그래서 이제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동물들이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웠는지를 보여준다.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를 동료들이 부르는 소리인줄 알고 몰려드는 도도나, 하늘을 뒤덮어 어둡게 만들 정도로 큰 무리를 지어 날아다니던 여행비둘기, 몸무게 10톤에 8미터 길이의 거대한 스텔라바다소나 꽃보다 작은 바하마 벌새에 이르기까지, 모두 살아움직이는 듯하다. 지난 5백 년 동안 자연에 빈 자리를 남기고 사라져간 103종의 동물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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