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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글쓴이
수 몽크 키드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0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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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 몽크 키드

미국 조지아 주 실베스터 출신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첫 장편소설 《벌들의 비밀 생활(The Secret Life of Bees)》은 미국에서 600만 부 이상, 세계적으로 8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연극과 영화로도 만들어져 문학적 명성과 대중적 인기를 가져다주었다. 두 번째 소설 《인어 의자(The Mermaid Chair)》 역시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TV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세 번째 소설 《날개의 발명(The invention of wings)》은 19세기 미국의 노예제 폐지 운동가이자 여성 운동의 선구자였던 사라 그림케의 삶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4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날개의 발명》은 전 세계 26개국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플로리다 어워드 픽션 부문 및 SIBA 도서상을 포함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제와 허구의 절묘한 결합, 풍부한 상상력과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역사, 인간관계, 인생에 관한 작품을 써온 작가 수 몽크 키드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는 누군가의 자녀, 누군가의 배우자, 누군가의 부모, 누군가의 직원 등의 역할을 하며 자기 자신을 잊은 채 바쁘게 지낸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그동안 피해 온 의문들, 신성한 의문들에 부딪히게 된다. “나는 누구지? 내 인생은 뭐지? 지금 내가 느끼는 이 혼란은 무엇 때문이지? 내 안의 깊은 곳으로 나를 부르는 소리일까? 거짓 자아를 떠나 참 자아를 찾으라는 것일까? 이제 내 인생을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이런 의문들을 두려워서 모르는 척하거나, 그런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고 스스로 책망하거나, 삶에 지쳐서 잠시 떠오른 생각일 뿐이라고 하찮게 여긴다. 그러나 이런 의문들은 내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다.

우리는 무엇이든 쉽게, 빨리빨리 하고 싶어한다. 음식은 빨리 나와야 하고, 차는 빨리 달려야 한다. 살은 쉽게 빨리 빠지고, 성적은 단시간에 오르고, 기도하면 바로 응답이 오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안달하고 화도 내며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른다. 그러나 모든 변화와 성장은 느리고 깊다. 결코 갑작스럽게 오지 않는다. 빨리빨리 증후군에 중독되어 삶의 신성한 의문들과 진정한 자아로의 성장을 피하는 우리는 기다림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목회자의 아내이자 유명 작가인 저자가 인생의 위기에 부딪혀 위의 의문들과 씨름하는 과정, 기다리는 심정, 기다림 속에서 누리는 풍성한 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다림의 선배인 저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기다려 주신다고 말했다. 기다림 뒤에 저자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우리는 과연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제 우리가 기다림 속으로 들어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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