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는 시정(詩靜) 청주 출생으로, 청주 사범학교, 방송통신대,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로 등단했으며, 2020년 시조로 등단했다. (사)한국문인협회, 현대시인협회, (사)국제펜클럽, (사)한국시조협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내 안의 연못』, 『그대 그리고 나』, 『그 숙에 이는 바람』, 『그대의 미소가 꽃이 되는』 외 다수가 있다. 순수문학상, 서초문학상, 동포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의 주요한 역할이 독자에게 사랑과 꿈을 주는 임무라면 김재분의 시는 그런 역할에 가장 합당한 노래가 된다. 스스로를 찾아나서는 나르시스의 꿈을 찾아가기 위한 동기가 된다. 봄이나 가을 의식도 모두 꿈의 실현인 사랑의이름에 다가가려는 의도지만상상이 창조한 김재만의 시는 독특한 이름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