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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미래
글쓴이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외 1명
출판사
두레
출판일
2006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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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40년 동안 전 세계에 행복의 경제학을 전파하고 있는 로컬 경제 운동의 선구자. 글로벌 경제와 국제 개발이 지역 사회와 경제, 개인의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해 왔으며, 이러한 영향에 반대하는 방법으로 ‘지역화’를 주장해 왔다. 2012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고이 평화상을 수상했다. 저서 <오래된 미래>는 같은 제목의 영화와 더불어 4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었으며 수상작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의 경제학’의 제작자이자 공동감독이기도 하다.
〈어스 저널〉은 헬레나를 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환경운동가 10인’에 선정했고, 칼 맥대니얼은 저서 <살 만한 지구를 위한 지혜(Wisdom for a Liveable Planet)>에서 헬레나를 ‘세상을 바꾸는 선견자 8인’에 올렸다. 1975년부터 ‘작은 티베트’라고 부르는 라다크 사람들과 함께 자국의 문화와 생태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면서도 현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있다. 그 노력을 인정받아 ‘제2의 노벨상’이라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을 수상했다. 언어학을 전공, 7개 국어를 구사하여 옥스퍼드와 하버드 등 수많은 대학에서 강연했고, 전 세계의 여러 방송과 지면, 온라인 미디어에도 다수 출연했다.
로컬퓨처(Local Futures)와 국제지역화연합(IAL)을 설립하고 현재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미래식량농업위원회, 국제세계화포럼, 글로벌에코빌리지네트워크 창립회원이다. 한국 전주에서 매해 열리는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에도 함께하며 공동체와 로컬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려왔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헬레나 노르베리-호지를 비롯해 인도의 사상가이자 ‘칩코 운동’으로 잘 알려진 반다나 시바, >에콜로지스트>의 발행인인 에드워드 골드스미스, ‘제3세계 네트워크’와 ‘아시아 태평양 민중 네트워크’의 마틴 코르 등 21명의 저명한 사상가와 환경운동가 및 단체 들이 개발과 세계화, 생태환경 문제에 대해 쓴 보고서이자 비평서이다.

세계화, 지속 가능한 발전(개발)이라는 논리 속에 지구는 자연환경과 생태는 물론 전통문화, 지역성, 인간성마저 잃어가고 있다. 개발(발전)과 환경보존을 둘러싼 논쟁은 늘 첨예하게 맞선다. 이러한 논쟁에 대해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와 반다나 시바 등 세계적인 환경운동가들은 선진국의 ‘발전’ 논리에 지배를 받고 있는 ‘개발’에 대해 철저하게 대항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점차 심각해지는 사회 및 생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파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서는 획일적이고 파괴적인 개발의 진행 방향을 바꾸고, 사라져가는 다양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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