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즐거우면서 환경도 살리는 일이 세계 곳곳에서 개인과 단체, 대기업과 정부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 “굿모닝, 뷰티풀 비즈니스!” 2000년, 뉴욕에서 열린 ‘세계상황포럼’에서 이렇게 씌인 팻말을 들고 제인 구달, 반다나 시바, 조지 소로스, 디팩 초프라 등 쟁쟁한 환경운동가, 기업인, 학자 등을 매료시킨 쥬디 윅스라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꽃을 해치지 않고 꿀을 모으는 꿀벌처럼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 지구의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일에 투자해서 ‘갑절의 보상’을 받는 사람들,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 중 양자택일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를 거부하고 대안을 찾은 사람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