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간이 만든 빛의 유혹 Antique Jewelry 앤티크 주얼리
글쓴이
홍지연 저
출판사
수막새
출판일
2006년 4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지연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했다. 국제공인보석감정사로, F.G.A-영국보석감정전문가, G.G-미국보석감정전문가 이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인턴을 마치고 Tiffany&Co. Korea와 (주)서울옥션에서 근무했다. 영국 주얼리히스토리언 협회, 미국 주얼리히스토리언 협회, 뉴욕 아르데코 협회 회원이며, 현재 홍지연 앤티크 주얼리 연구소 소장으로, 주얼리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관련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얼리, 패션, 럭셔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동양대학교의 전임교수이며 SLBI(Seoul Luxury Business Institute)와도 협력하고 있다. 한화그룹 캘린더 ‘Art Life’ 자문, 티파니 보석전 자문, 까르띠에 소장품전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귀금속보석학회 국제협력이사,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국제전시이사, GIA KOREA 총동문회 교육이사이다. 저서로는 『시간이 만든 빛의 유혹, Antique Jewelry』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주얼리이다. 주얼리는 권력과 위엄을 드러내기 위한 상징으로 역사에 처음 등장했지만 현재는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가 됐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품위를 돋보이게 하는 주얼리는 여러 시대에 걸쳐 다양한 모습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천박한 자본주의는 주얼리의 진정한 가치보다는 ‘얼마짜리’에 눈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는 문화는 모르고 돈만 아는 배부른 돼지들을 양산하였다. 이 때문에 아름다움과 품위를 좇는 여성들은 주얼리가 갖고 있는 예술성과 문화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러한 지적인 아름다움의 열망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바로 앤티크 주얼리이다. 앤티크 주얼리는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지적인 여성의 멋을 배가시키는 진정한 주얼리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얼리는 현대에 제작된 주얼리와 앤티크 주얼리로 구분할 수 있다. 앤티크(Antique)는 ‘100년 전’이라는 시간적 개념을 갖는 단어로 앤티크 주얼리 또한 100년이 넘은 것을 말한다. 하지만 장이 오래 묵었다고 모두 좋은 것이 아닌 것처럼 앤티크 주얼리는 역사성, 예술성, 희귀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추어야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권력의 상징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장신구로 변천해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의 한 장을 장식했던 인물들과 아름다움을 연출했던 디자이너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아름답고 황홀한 앤티크 주얼리의 변화를 통해 유럽 문화예술사에 나타난 사람들의 인식과 예술형식의 변화를 볼 수 있게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