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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역사 분쟁
글쓴이
임상선 저
출판사
동재
출판일
200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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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상선

대구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논문으로 「중국 정사(正史)의 발해 기록 검토」(『역사교육논집』 84, 2023), 「17~18세기 조선의 발해사 저술에 인용된 중국 사료」(『역사와교육』 37, 2023), 『조선의 역사 전문 외교관, 유득공』(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 21, 동북아역사재단, 2021), 『발해사 바로읽기-발해사 쟁점과 연 구』(도서출판 동재, 2008) 등이 있다. 이 글은 2022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NRF-2022S1A5B5A16056388)로서 「발해 역사 속의 변혁(變革)의 순간들」(『한국고대사탐구』 46)을 수정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중·일 세나라의 과거사 인식과 역사교과서 기술의 쟁점을 비교분석한 책.

과거사 인식과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둘러싼 최근 한중일 삼국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물론,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와 학생들까지도 문제가 터질 때마다 분노하고 있을 뿐 정작 중요한 역사 분쟁의 본질과 주요 쟁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문제에 대한 단편적인 접근 방식이 하나의 이유라고 설명한다. 즉 영토문제, 고구려 및 발해사에 대한 인식 등 주요 쟁점들을 한·일, 혹은 한·중간의 문제로만 인식하고 한중일 세나라의 시각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노력이 부족했던 탓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들은 각자 전공분야별로 한중일 세나라의 과거사 인식과 그 인식이 반영된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냉정한 시각으로 비교 분석하여 동아시아 3국의 역사분쟁의 본질과 뿌리를 보다 거시적으로 접근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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