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어느 날 자기가 펭귄인지도 모르는 펭귄이 생긴다면?
펭귄을 사랑하는 에마누엘, 에마누엘을 사랑하는 아버지 비어바우어씨, 비어바우어씨의 사랑을 얻고 싶은 우체국장 엠마 에들링거, 에마누엘과 비어바우어 씨의 사랑을 지키고 싶은 알렉사 고모할머니. 이들에게 어느 날 자기가 펭귄인지도 모르는 펭귄이 생긴다면? 사랑이 무엇인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게 무엇인지 곰곰 생각하게 하는 정말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