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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반대한다
글쓴이
피터 D. 크레이머 저/고정아 역
출판사
플래닛(Planet)
출판일
2006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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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정신 의학자”(뉴욕 타임스)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프로작에게 듣는다Listening to Prozac』(1993)의 저자로 잘 알려진 피터 크레이머의 최신작.

우울증의 영역에서 특화된 브라운 의과 대학 교수인 피터 크레이머는 이 책에서 우울증을 단순히 ‘마음의 감기’ 정도로 치부하는 사회 일반의 오해와 편견이 우울증 환자들을 더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울증을 창조성과 감수성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뿌리 깊은 문화적 인식이 우울증의 적극적인 치료를 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우울증은 ‘하나의 질병이며, 우리가 온 힘을 다해 막아야 할 질병’이고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치명적인 질병’이다. 우울증이 생리학적 결과를 가진 심각한 질병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크레이머는 우울증이 어떻게 신경 세포를 위험에 빠뜨리는지, 뇌기능에 어떤 장애를 일으키는지, 심장과 혈관에 어떤 손상을 일으키는지, 개인의 관점과 판단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양육과 가정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의학, 생물학, 통계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통해 철저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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