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인간 존재의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실천으로 보여준 지구촌 이웃들의 감동실화 모음집. 장애의 한계 혹은 성장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 77편을 묶은 논픽션 감동 드라마이자 잠언집이다.
'길 끝난 곳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라는 부제의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유명인사들, 혹은 이름 없는 소녀 등 우리의 이웃들이 온 몸으로 보여준 역경 극복의 사례에서 살아있는 잠언과 명구를 끌어내고 있다. 때로는 장쾌한 울림으로 때로는 잔잔함 감동으로 다가오는 짧은 이야기가 유머와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고 글 말미의 잠언이 독자들의 가슴에 남는 여운의 깊이를 더해준다. 이러한 아포리즘 문학의 여운은 우리들 모두에게, 특히 청소년 독자들에게 삶의 지침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