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어학, 철학, 신학을 전공하였으며, 철학박사(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신학박사(인스브룩 대학교)학위를 취득하였고, 뮌헨의 예수회철학대학에서 정년 때까지 재직하였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고대 그리스 철학, 분석철학 및 언어철학, 윤리학, 종교철학이며, 이 방면에 16권의 저서와 100편에 가까운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의 저서들 중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서광사 2000)과 『일반윤리학』(서광사 2006)이 한글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인간 삶은 결정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인간은 올바른 행위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다. 근거지어진 답변과 근거지움의 논증된 방법론을 검토하는 윤리학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올바른 행위의 기준은 인간의 자기목적성이다. 행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선과 권리들에 대한 당사자의 정당한 요구를 존중하는 행위는 책임질 수 있는 행위다. 오로지 결과에만 정향된 행위 평가는 인간의 자기목적성에 합당하지 않다.
독일에서 네 번째 거듭 출판하며 새롭게 개정한 이 책은 덕 윤리학, 인격의 개념, 표현주의에 대한 소개로 더욱 보충되었다. 행위이론과 정의에 관한 부분은 더욱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