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생활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주도하기는커녕 자신이 속한 팀과 조직은 자신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굴러간다고 느끼기 일쑤다. 또한 처음부터 제대로 될 것 같지도 않은 일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채로 진행하고 마는 무기력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일을 전체 회의에서는 모두들 다 그렇게 동의하는 듯이, 또는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의 길인 것처럼 뻔뻔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마는 것일까?
이 책은 조직 생활에서 매일 부딪히게 되는 터무니없는 상황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비판과 명쾌한 해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