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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지금도
글쓴이
정양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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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양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전북 김제군 죽산면 소재 죽산 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이리 원광고, 전주 신흥고, 우석대 등에서 교직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68년 시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의 시에 관한 글 「童心의 神話」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나그네는 지금도』『철들 무렵』 등과, 시화집 『동심의 신화』, 판소리평론집 『판소리 더늠의 시학』, 옮긴 책으로 『한국 리얼리즘 한시의 이해』 『두보 시의 이해』 등이 있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모진 세파를 헤치고 살아가는 이 땅의 착한 심성들의 모습들이, 바로 그들의 촌스러운 말씨로 소박하게, 때로는 해학적으로 이 시집에 새겨져 있다. 이는 단순히 정양의 고향인 어느 마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민족과 국가의 통일을 성취해야 할 이 땅 모든 민중이 살고 있는 모든 마을의 이야기여야 한다. 이제 기나긴 여정을 거쳐 정양의 시는 개인적인 고향과의 불화와 갈등을 집단적인 화해로 극복하고, 새로운 시 형태인 담시 같은 서술시로, 개인적인 고향이 아닌 집단적인 민중들의 고향으로서의 노래와 역사와 사랑과 분노와 그 꿈과 삶의 길을 아직도 끈질기게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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