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주변 생활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일들과 그로부터 기인하는 상상과 바람들을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꾸며낸 그림책입니다.
『아기 토끼와 숨바꼭질』, 『낚시하기』 두 권에서는 농촌 생활에서 주위 환경과 교감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그에 따르는 시행착오, 돌발적인 상황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의인화된 원숭이 조지에 의해 전개됩니다. 이야기 전개를 지켜보는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을 숨은 그림 찾기 형식으로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시키는 작가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자전거 타기』와 『우주여행』은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로부터 시작하여 바람과 상상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옮겨져, 우주여행까지 하게 되는 원숭이 조지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고양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