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 대해 흔히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말한다. 우리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문화유산인 한글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세계가 우수한 문자라고 인정하고 있는 한글을 우리는 어떻게 대접하고 있는가.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쓰느냐고 묻는다면 그 질문에 대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쓰고 있는 우리말에 대한 오류를 깨닫고 ‘아, 그렇구나’라고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