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드룬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에릭의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에는 숨겨진 저장 창고가 있다. 먼지 쌓이고 오래된 그곳에 특별한 것은 없지만 에릭과 줄리, 닐이 모두 함께 그 어두운 방에 들어가자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결정적인 대목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져 있는 삽화들은 이야기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누구라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빠른 속도감과 더불어 진귀하고 다채로운 모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어린이·청소년들이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