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드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자파는 얼음과 눈의 도시! 심지어 마법사 갤런도 꽁꽁 얼어붙었다! 에릭, 줄리, 닐, 그리고 키아공주는 스파경의 저주를 깨부술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그들 역시 얼어버릴지도 모른다.
결정적인 대목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져 있는 삽화들은 이야기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누구라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빠른 속도감과 더불어 진귀하고 다채로운 모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어린이·청소년들이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