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드룬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이야기.
한여름에 눈? 에릭, 닐과 줄리는 유리크에서 벌어지는 이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드룬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들은 숨겨진 성 안에서 비열한 스파경과 대항하여 드룬의 마지막 희망을 소생시켜야만 하는데…
결정적인 대목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져 있는 삽화들은 이야기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누구라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빠른 속도감과 더불어 진귀하고 다채로운 모험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어린이·청소년들이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