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에서 미셸 투르니에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양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글쓰기와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란 무엇인가』(여름언덕)가 있고, 논문으로 “An Analysis of Death Education-related work duty on medical care providers using the dacum method”(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Engineering Research)와 번역한 책으로 루소 『인간불평등 기원론』(세창)과 루소 『고백』(책세상) 등이 있다. 현재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의 공동연구원으로 웰에이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투르니에 글쓰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과거의 이야기, 과거의 형식을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쓴다는 점이다. ‘전통적 글쓰기를 통한 새로운 이야기의 창출’이라는 모순되어 보이는 투르니에의 작업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무엇이 새로운 이야기고, 무엇이 과거의 이야기와 형식인지에 대해서 저자는 분석하고 있다. 또한 작가가 모순되어 보이는 두 가지 개념을 어떤 방식으로 결합시키고 어떤 글쓰기 장치들을 사용하여 조화시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